진주시는 18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충무공동 진주하모니움 준공 현장을 찾아 시설 상태와 인수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진주하모니움은 8월 31일 준공됐으며, 이번 점검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시설을 인수하기에 앞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진주시와 진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 지역 주민,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화·편의 공간과 외부 마감 상태를 살피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보완 사항을 확인했다. 진주시는 인수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보완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진주하모니움에는 지하 1층 수영장과 지상 1층 전시 시설·카페테리아·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지상 2~3층에는 250여 석 규모의 다목적 강당이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