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재난 대응단체들이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릴레이 1인시위에 참여했다. 진주시자율방재단은 28일, 의용소방대는 29일, 여성민방위기동대는 30일 정부세종청사 일원에서 각각 1인시위를 진행했다. 이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정책적 결정을 촉구했다. 이번 릴레이 1인시위에서 제시된 주요 요구는 발전공기업 5개사를 통합한 한국발전 본사의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때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을 추진하는 방안이다. 재난 대응단체들은 재난 예방과 행사 안전관리, 질서유지 활동을 이어오면서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에도 뜻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을 시작으로 체육·경제·여성·학계 등 지역 각계의 릴레이 1인시위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