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문학 원작 공연, 작가와의 만남, 야외 독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9월 6일 오후 2시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는 김선영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선보인다. 9월 13일 오후 2시에는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성인 분야 선정도서 ‘안녕이라 그랬어’의 김애란 작가 강연이 열린다. 강연에서는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관계와 감정의 의미, 집필 배경과 창작 과정 등을 다룬다. 참여 신청은 8월 27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에서 강좌별 선착순 280명까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