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고성군이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고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은 2027년 처음 시행되며, 걷기여행에 숙박·식음·체험을 결합해 1박 2일 이상 체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내용이다.
고성군은 당항포관광지, 해양치유센터, 마동호 람사르습지, 해양레포츠 아카데미 등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활용해 걷기여행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고성군의 남파랑길 구간은 회화면 어신리에서 거류면 화당마을까지 이어지는 12·13코스와 고성읍 월평리에서 하이면 상족암군립공원까지 이어지는 31·32·33코스로 구성된다. 전체 구간은 87.4km다.
고성군 관광진흥과는 11월 6일부터 한 달간 남파랑길 고성 구간 걷기여행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 남파랑길 쉼터와 고성해양치유길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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