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9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 북구 명촌동 내황교 일원에서 태화강 물억새 생태체험장을 운영한다. 체험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비가 오면 운영하지 않는다. 자연환경해설사가 습지식물의 특징과 하천습지의 역할을 설명하고, 방문객은 확대경을 이용한 열매 관찰과 물억새·갈대를 활용한 비눗방울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생태 관련 문제 풀이, 겨울철새 원형 배지 만들기, 물억새 군락을 배경으로 한 사진 촬영 구역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