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터널과 지하차도의 청결 및 조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9월부터 앞서 청소를 마친 3곳을 제외한 터널·지하차도 25곳에서 벽면 오염물 제거와 배수로 정비 등을 진행한다. 울산시는 3월 무룡터널·다운터널·다전터널을 먼저 청소했으며, 내부 조도와 시설 미관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어 10월부터 내부 노후 조명을 엘이디 조명시설로 교체하는 공사에 착수한다. 조명 교체는 대상 시설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