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창원시협회장배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9월 30일 대산면 파크골프장에서 ‘제13회 창원시협회장배 클럽대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내 파크골프 동호인 1,152명과 임원, 운영 요원 등 총 1,40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개인전은 남녀 각각 1그룹부터 4그룹으로 나눠 18홀 개인 타수 방식으로 치러졌다. 단체전은 개인전 종료 후 선수 8명 가운데 상위 6명의 타수를 합산해 최저 타수를 기록한 클럽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가 열린 대산면 파크골프장은 90홀 규모로, 지난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공인을 받았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곳에서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개회식에 참석한 정호원 제2부시장은 “파크골프의 인기를 보여주듯 많은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여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 여러분께서는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발맞춰 경기장 운영과 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중장년층의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