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 개최
김해시는 16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 방안과 국가·지자체 역할을 논의하는 정책 세미나를 연다.
김해시가 16일 오후 2시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1층 가야홀에서 동북아 물류플랫폼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는 현장 참석과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6회째인 이번 세미나는 5극 3특 국가 균형발전 전략과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해 김해 동북아 물류플랫폼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 주제는 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 제정의 의미와 플랫폼 발전 방향, 플랫폼 비전과 구축 전략, 북극항로 시범운항 성과와 트라이포트 연계 물류산업 발전 방향 등이다.
행사에서는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고, 민홍철 김해갑 국회의원, 김정호 김해을 국회의원, 정영두 한국해양진흥공사 북극항로종합지원센터장이 주제발표에 참여한다. 종합토론은 최강림 경성대학교 교수이자 김해시 총괄계획가가 진행하며, 물류·항만·북극항로 분야 전문가들이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
김해시는 2022년부터 정책 세미나를 열어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을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 이번 세미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정책 제안은 향후 시정과 관련 사업 추진에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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