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폭설에도 신속하게”... 경남도, 겨울철 제설 대응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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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폭설에도 신속하게”... 경남도, 겨울철 제설 대응체계 점검 - 29일 함양 팔령재서 관계기관 합동 제설 모의훈련 실시 - 차량사고·고립 상황 가정, 초동조치부터 제설작업까지 실전 훈련 - 기관별 역할·협조체계 점검으로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오후 3시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팔령재 일원에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제설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와 차량 고립 등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남도 서부도로관리사업소와 함양군, 함양경찰서 등 관계기관 직원 25명과 제설차량 4대 등이 참여했다. 폭설이 잦은 지리산·덕유산 인근 위임국도 24호선 팔령재 구간에서 기습적인 폭설로 차량사고와 고립 상황이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 기관들은 사고 발생에 따른 ▲초동조치 ▲현장 및 교통통제 ▲차량 우회 유도 ▲사고·고립 차량 구호 ▲제설작업 등을 실제 상황에 준해 수행하며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시간 상황 공유와 신속한 현장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호영 경남도 서부도로관리사업소장은 “폭설 등 겨울철 재난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으로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상남도 서부도로관리사업소 조현우 주무관(055-254-428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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