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박용 도료 기업 츄고쿠도료의 다테 켄시 대표이사 일행이 9월 14일 울산시를 방문해 김상욱 울산시장과 만난다. 이번 만남에서는 울산시와 츄고쿠삼화페인트가 체결한 공장 신설 및 본사 이전 투자협약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츄고쿠삼화페인트는 협약에 따라 1,200억 원을 투자해 2029년까지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친환경 선박용 도료 생산시설과 연구시설을 구축한다. 2030년에는 경남 김해에 있는 본사를 울산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전체 투자액 가운데 800억 원은 외국인직접투자 자금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