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청소년센터 온에서 ‘AI시대 질문하는 인문학, 고성이 묻고 세계가 답하다’를 주제로 인문도시 지원사업 인문주간 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와 김정란 동의대학교 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일본 긴키대학 목종균 교수는 일본의 한류를 주제로 강연했다. 인문주간에는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인문학, 24프레임의 촉감, 월이와 함께 걷는 당항포 등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문도시 지원사업은 2025년부터 4년간 고성군과 동의대학교가 협력해 교육부 공모 선정으로 추진하며, 1주간 인문주간을 운영해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