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추석 앞두고 농축산 종합대책 추진
진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농특산물 판로 확대, 원산지와 축산물 점검, 농작물 관리, 농기계 안전 지원을 추진한다.
진주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유통 질서와 영농 안전을 관리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진주드림 쇼핑몰과 진주시장 스토어에서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특별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전 품목에 2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일부 품목에는 5% 추가 적립 혜택도 마련된다. 서울광장 일대에서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로장터가 열리고, 서초구청 광장에서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시는 10일부터 23일까지 농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와 단속을 실시한다. 농산물 등 659개 품목과 음식점 표시 대상 29개 품목을 점검하며, 전통시장과 노점상 등 취약 구역에는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한다. 축산물 취급 업체 678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18일까지 진행하고, 축산물 이력제 합동단속은 23일까지 실시한다. 이와 함께 배와 단감의 수확기 관리, 시설채소 생육 관리,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농기계 지원은 20개 읍면동의 200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이 게시물의 고유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