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부터 착한이웃나눔냉장고 운영을 다시 시작한다. 이 사업은 혹서기인 7월과 8월에 운영을 멈췄다가 재개하는 지역 복지사업이다. 착한이웃나눔냉장고는 지역 기업과 가게의 후원으로 마련한 반찬과 먹거리를 매주 화요일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70가구에 전달한다. 성우하이텍, 부산어묵, 구떼제과, 보나베이커리 등이 먹거리를 후원하고, 적십자봉사회와 새마을부녀회, 여성소비자연합회가 배분과 배달에 참여한다. 협의체는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