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극단이 창작 가족뮤지컬 ‘크리스마스 in 아프리카’를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올린다. 공연은 12월 17일과 18일 19시 30분, 12월 19일 15시에 진행된다. 작품은 고장 난 썰매를 탄 산타가 아프리카 초원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크리스마스와 아프리카 전통 축제가 만나 서로 다른 문화가 새로운 축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무대에 담았다. 동물 캐릭터 인형과 배우가 함께 등장하며, 아프리카 리듬을 활용한 타악 음악과 크리스마스 캐럴이 공연에 사용된다. 관객 참여 요소도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경남도립극단이 처음 선보이는 뮤지컬로, 장봉태 예술감독이 연출한다.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예술단원 16명이 참여한다. 티켓은 10월 16일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1만 원이다. 관람 연령은 36개월 이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립예술단 누리집이나 사무국으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