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 공단119안전센터는 8월 26일 오후 2시 에스케이(SK)에너지 FCC공장에서 합동소방훈련과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석유화학공장의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공단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5명과 공장 자체소방대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가상화재에 따른 초기 대응, 직원 대피와 피난 유도, 소방차량 출동과 화재진압, 자체소방대의 초기 소화활동을 점검한다. 소방시설 작동과 유지관리 상태, 화재 취약요인도 확인한다. 훈련은 자체소방대의 초기 대응과 관계자 대피, 소방대 도착 후 공동 대응 절차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