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요트협회는 16일 통영시에 호우피해 지원 성금 720만 원과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 등 총 1,22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통영시요트협회와 윈드서핑클럽, 요트클럽대항전 참가선수단, 요트학교 직원, 유소년팀 학부모와 코치 등이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서성덕 통영시요트협회장과 김태훈 통영시윈드서핑클럽회장 등 임원진 6명이 참석했다. 통영시는 전달받은 성금을 호우피해 복구 지원과 청소년 인재육성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통영시요트협회는 2023년부터 통영요트학교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유소년 요트팀 운영과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