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상동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마무리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하수 처리용량 1,800t에 600t을 추가해 총 2,400t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사업 대상은 상동면 우계리와 묵방리 일대 하수처리구역으로, 생활하수를 차집해 처리하는 방식이다. 사업에는 87억 원이 투입됐다. 김해시는 상동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방류 수질을 확보해 낙동강 수질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