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예치료 프로그램 마무리 -홀로어르신 돌봄·정서 지원 등 산청군 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꽃보다 할배, 할매’ 어르신 원예치료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도 공모사업 경남형 특화사업으로 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과 돌봄 필요성에 따라 이뤄졌다. 지난 7월 사리경로당 등 5곳을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총 15곳 경로당에서 1인 가구 어르신 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전문 강사와 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어르신들이 직접 꽃꽂이를 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정서적 지원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시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이웃과 교류하며 정서적 고독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