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6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3개 부서 선정
김해시는 민원인의 불편을 개선한 3개 부서를 2026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10월 1일 시상식을 열었다.
김해시는 민원인의 불편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3개 부서를 2026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부서에 대한 시상식은 10월 1일 열렸다.
최우수상은 토지정보과의 ‘지적도를 한 눈에, 불합리한 지적도면 정비’가 받았다. 이 사례는 지적도면 등록 이원화로 발생한 불편을 줄이고 도면 발급 비용을 낮추기 위해 추진됐다. 도면 해석과 여러 도면 발급에 관한 민원 상담 절차를 간소화한 점이 평가됐다.
우수상은 생활지원과의 ‘과태료 고지부터 납부까지 스마트폰으로 한번에’가 수상했다. 종이 고지서의 분실이나 반송으로 납부 시기를 놓쳐 가산금이 부과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송달률을 높이고 체납률을 낮추는 데 초점을 뒀다.
장려상은 수도과의 ‘원격검침 수용가 사용량 조회 및 누수알리미 서비스’에 돌아갔다. 스마트미러링 교체사업을 통해 수용가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누수를 조기에 발견해 수도요금 부담과 민원 발생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둔 사례다.
김해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민원인의 관점에서 행정서비스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민원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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