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이 진주성 호국마루 1층에서 운영하는 하모스토어가 10월 진주남강유등축제 종료 시점까지 누적 매출 3억 25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매출액은 8500만원 늘었고, 증가율은 36%로 집계됐다.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는 1억 4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축제 기간 매출이 1억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올해 축제 기간 중 휴일은 지난해보다 3일 줄었지만, 매출은 1억원을 넘었다. 1인 평균 구매금액은 지난해 2만 1460원에서 올해 2만 4000원으로 11.8% 증가했다. 하모스토어에서는 하모와 아요 캐릭터를 활용한 봉제 인형과 키링, 생활소품, 공예 상품 등 관광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 입점 업체는 13곳에서 31곳으로, 판매 상품은 77종에서 147종으로 확대됐다. 축제 기간에는 휴무 없이 운영하고 오후 10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했다. 전통 입체 자석, 인형 키링, 하모 유등 등이 주요 판매 상품으로 집계됐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연말까지 캐릭터 상품 개발 공모를 진행하고 신규 관광상품 10종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