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026년 10월 13일 조규일 진주시장이 시청을 찾은 이현빈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면담하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경남진주혁신도시에 한국남동발전 본사와 관련 산업 기반 시설, 정주 여건 등이 갖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영호남 주요 발전소를 아우르는 지리적 여건도 통합본사 입지의 강점으로 제시했다. 통합본사 입지는 경제성, 업무 효율성, 국가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도 전했다. 진주시는 통합본사가 진주에 들어서면 중복 투자와 행정 부담을 줄이고 조직의 조기 안착과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현빈 사장은 국가 에너지 대전환 정책 추진과 함께 진주시와의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주시는 경상남도와 관계기관과 협력해 통합본사 유치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