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기후변화 테마공원 물놀이시설에 8,000여 명의 시민이 이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설은 6월 20일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조합놀이대와 워터터널, 워터드롭 등을 갖춘 공간으로 30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7월 31일과 8월 1일, 7일, 8일 등 총 4일간 야간 운영도 진행했다. 자가발전 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비누방울 체험, 재활용품 놀이, 음악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시는 환경 관련 영상을 상영하고 안전요원 배치, 시설 점검, 수질관리 등을 실시하며 이용객 안전과 시설 관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