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립도서관, 24일 철도문화공원서 야외도서관 운영
진주시립도서관이 24일 철도문화공원 백년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야외 독서와 도서 나눔,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진주시립도서관은 24일 철도문화공원 백년광장에서 ‘가을 한 장, 책 한 장’을 주제로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빈백과 텐트 등을 활용한 독서 공간이 조성되며, 도서 500여 권이 비치된다. 개인이 소장한 책을 다른 책과 바꾸는 공유책장, 대형 그림책 읽기, 디지털 기기 사용을 줄이고 독서에 집중하는 활동, 행사 현장 사진 공유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가을 관련 도서 20여 권을 소개하는 전시와 도서관 이용 안내 공간도 마련된다. 독서의 달 연계 프로그램으로 페이스 페인팅, 독서 명언 키캡 만들기, 버스킹, 버블 공연 등이 진행된다.
시립도서관 7곳이 제공하는 지난 연도의 잡지 등 간행물 500권을 시민에게 나누는 행사도 열린다. 간행물은 매시 정각 100권씩 배부하며, 한 사람당 3권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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