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중앙동주민센터는 22일 고독·고립 위험가구 10세대에 ‘천사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제공하고, 고독사 위험을 조기에 살피며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가구의 생활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중앙동주민센터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원 대상을 선정해 모두 20세대에 꾸러미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