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장기요양기관협회, 북신동 경로위안잔치서 봉사활동·후원
통영시 장기요양기관협회가 북신동 경로위안잔치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통영시 장기요양기관협회는 17일 유영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북신동 경로위안잔치에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진행했다.
협회 관계자와 봉사자들은 행사장에서 클링 게임과 그림을 활용한 치매예방 활동을 운영했다. 북신동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참석자들의 좌석 안내도 맡아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협회는 파스 500장, 키친타월 100장, 물티슈 100장, 라면 5박스 등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협회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장기요양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요양종사자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통영시 장기요양기관협회는 8월 공식 출범했으며, 출범식에서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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