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35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에 소화기 200개 지원
고성군이 35년 이상 된 공동주택 16개 단지 397세대에 공용부 소화기 200개를 지원한다.
고성군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35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16개 단지 397세대를 대상으로 공용부 소화기 200개를 지원한다.
사업은 「고성군 공동주택관리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700만 원이 투입된다. 소화기는 공동주택 공용부에 배부하고, 소방업체가 현장을 방문해 기존 노후 소화기를 수거한 뒤 폐기할 예정이다.
입주민에게는 소화기 사용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고성군은 소화기 교체와 사용 교육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초기 대응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박봉주 건축개발과장은 노후 공동주택의 초기 화재 대응을 위해 이번 지원을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과 소방시설 관리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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