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10월 21일 통영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의 기능과 공동주택 운영 전반을 다루고, 소방활동 등 현장 사례를 소개했다. 장기수선계획 조정과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에 관한 내용도 안내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세대에 위로를 전하고 현장 복구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또한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입주민의 안전·소통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이번 교육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관리주체의 윤리의식 및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