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동부도시보건지소는 9월 8일 제11회 혈관청춘대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166명이 신청했다. 참여자들은 혈압과 혈액, 체성분 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에 따른 건강상담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교육을 받는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질환자에게는 망막검사 쿠폰을 제공해 합병증 예방을 위한 검사도 연계한다. 행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건강관리 실천 우수자 가운데 상위 3명을 혈관청춘 진·선·미로 선정한다. 혈관청춘대회는 2016년부터 매년 동부권역 만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