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10월 문화예술 행사 일정을 마련했다. 미술 주간과 통영 예술제, 국가유산 야행, 문학상 시상식, 전혁림 예술제, 통영 가요제, 국제 영화제 등이 통영 곳곳에서 진행된다. 2026 통영 미술 주간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강구안 문화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공예와 음악, 예술 여행, 문화도시 관련 프로그램을 비롯해 클래식 악기 체험과 공예 작품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통영 예술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강구안 문화마당과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 청소년이 참여하며 공연과 전시, 학생 예술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3일부터 4일까지는 통제영 거리 일원과 통영 근대 역사길에서 국가유산 야행이 열린다.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통영의 근대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며, 야간 음악회와 역사 탐방, 전통 놀이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 10월 2일에는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통영시 문학상 시상식과 강연이 열리고, 전혁림미술관에서는 전혁림 예술제가 시작된다. 전혁림 예술제는 10월 25일까지 이어지며 작가 초대전과 청년 작가 전시, 미술상 시상 등이 진행된다. 10월 4일에는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통영 가요제가 열린다. 이 밖에도 10월 9일 정량동 물양장 일원과 산양읍 달아마을회관에서 음악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통영시는 행사별 일정과 장소를 안내하고 현장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