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가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2005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 중 자동 물뿌리개가 설치되지 않은 세대이며, 13세 미만 아동·65세 이상 노인·장애인 가운데 1명 이상이 거주해야 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된다. 신청은 울산소방본부 누리집 온라인 접수나 관할 소방서 유선 접수로 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어르신 소방대의 방문 설치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한 수령 후 직접 설치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고 대피를 돕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