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장, 공공기관 유치와 LH 기능 분리 재검토 촉구
조규일 진주시장이 정부세종청사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진주시는 발전공기업 5개사가 통합되는 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진주의 입지와 산학연 기반을 알리고 있다. 시는 영호남 주요 발전 거점과의 접근성, 경상국립대와 두산에너빌리티·효성중공업 등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유치 근거로 제시했다. 기존 한국남동발전의 시설을 활용할 수 있고 본사 신·증축 부지도 확보돼 통합 초기 혼선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설명했다.
진주시는 경상남도와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등과 공동 대응을 이어왔으며, 국회의원 면담 등을 통해 관련 입장을 전달했다.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에는 10만 명이 참여했다. 시는 서명부를 청와대와 국회, 국무총리실, 정부 부처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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