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8일 부산에서 부산·울산·경남 시도지사가 참석하는 제4회 부울경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 지역을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논의한다. 산업·교통·생활·행정 분야의 공동 과제를 점검하고, 함께 추진할 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한 성장동력 확보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도 논의 대상이다. 회의 결과는 세 시도의 협의를 거쳐 공동선언문 형태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