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사협회 고성군지회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시 일원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40명이 참여한 사회복지사 선진지 견학을 추진했다. 일정은 1박 2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국내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사회복지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복지서비스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검토하고, 시설 간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견학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간 상호 이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연대와 화합을 높이는 계기로 마련됐다. 고성군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협력 증진, 종사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및 복지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