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0월 2일 오전 11시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울산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대회 경과와 기술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입상 선수 시상, 유공자 표창, 위원회기 전달 등이 진행된다. 참석 대상은 입상 선수와 지도교사, 기술위원 등 100여 명이다. 울산선수단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 21개 직종, 5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그 결과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장려상 9개 등 모두 18명의 입상자를 냈다. 금메달은 울산공업고등학교 배경호 선수와 현대공업고등학교 송문승 선수, 개인 자격으로 참가한 안유선 선수가 받았다. 은메달은 김태연, 신두리, 안경수 선수가, 동메달은 송영삼, 주성수, 진애린 선수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윤수정, 현해경, 정대권, 이예준, 이예은, 김시영, 이태희, 이지산, 하장빈 선수가 받았다. 배경호 선수는 금메달과 함께 삼성전자 후원상을 수상했다. 의상디자인 김재근 지도교사는 모범지도자 표창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해당 직종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국가대표 선발 평가전을 거쳐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할 기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