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0월 12일 오후 3시 전통시장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시내버스 노·사·정 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는 노동계를 대표해 정영학 버스노조위원장과 김상현 부위원장이 참석한다. 사용자 측에서는 김영곤 버스조합 이사장, 양재원 부이사장, 성화섭 전무이사가 자리한다. 울산시에서는 대중교통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시민참여형 시내버스 서비스 체감도 조사, 시내버스 공영제 도입 타당성 검토,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 관련 사항을 다룬다. 울산시는 협의회를 통해 시내버스 운영 현안을 공유하고 노·사·정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영과 시민 중심의 서비스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