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농업기술센터·생활개선회, 농작업 안전 분야 우수기관·단체 선정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작업재해 예방사업 성과확산 경진에서 우수기관으로, 진주시생활개선회가 농업인 안전실천 경진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진주시는 11월 3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최 농작업재해 예방사업 성과확산 경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에서는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진주시생활개선회는 농업인 안전실천 경진의 온열질환 예방요원 부문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해당 경진은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한 분야와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한 분야로 진행됐으며, 농작업 안전과 재해 예방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의 성과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사업 등 7개 예방사업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웨어러블 로봇 현장 시범 등을 추진했다. 농작업 안전관리자와 농업인 안전 리더,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관리 체계도 운영했다.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활동도 진행했다.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태용 NH농협 진주시지부장, 13개 농축협 조합장, 온열질환 예방요원 등은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 참여했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농작업 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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