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14일부터 3일간 정덕교 진주시산림조합장, 김종진 진주시민정원사협회장, 문쌍수 숲사랑총연합회 진주시지부장이 정부세종청사 앞 릴레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을 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추진하는 방안의 정부 정책 반영을 요구했다. 진주시는 산림과 정원 분야 단체들이 지역의 자연환경과 시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활동해 온 만큼, 경제·산업 발전과 정주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지역 발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지역사회와 함께 해당 현안에 대한 정부의 결정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