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쌀 400포(1,340만 원 상당) 기탁 ··· 기념행사의 기쁨을 이웃사랑으로 나눠 하동군은 지리산청학농협(조합장 오흥석)이 지난 29일 창립 60주년 기념 조합원 한마음 대축제에서 받은 축하쌀 10kg 400포(1,340만 원 상당)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축하의 의미로 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기념행사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받은 축하를 다시 나눔으로 이어 가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백미는 읍·면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창립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행사에서 받은 축하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시 나눠 주신 지리산청학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축하의 기쁨이 이웃사랑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하동군 군정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