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소년 40명, 먹거리 생산 과정 체험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이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청소년 40명과 함께 먹거리의 생산과 활용 과정을 배우는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10월 24일 고성군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먹거리와 식량의 가치를 알아보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경남 김해시에 있는 헬로치즈팜과 꿀벌체험장을 찾아 치즈 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치즈와 여러 식재료를 활용해 피자를 만들었다. 꿀벌체험장에서는 꿀벌의 생태와 역할을 배우고 벌통을 관찰했으며, 꿀을 이용한 허니고추장과 허니핫도그 만들기에도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식재료가 생산·가공돼 식탁에 오르는 과정을 체험하고, 먹거리와 자연환경의 관계를 생각하도록 마련됐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앞으로도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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