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상설전시장에서 ‘2026 올해의 작가 개인전’의 하나로 강현신 작가의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존재가 관계를 맺는 방식과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감정의 흐름을 주제로 한다. 작가는 정형화된 사각형 캔버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작품을 조합해 관계와 감정의 변화를 표현한다. 관람객은 전시장에 배치된 작품 사이를 이동하며 작품과 공간이 만들어내는 관계와 감정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강현신 작가는 울산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5차례 개인전을 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