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28일 산양읍 신봉마을회가 재해구호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봉마을회는 2월부터 산양읍 신전리 324-2번지 일원에서 6천만 원 규모의 해바라기 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7월 경관 조성지를 완성한 뒤 마을 추산 4만 6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9월부터는 해바라기 씨앗에서 기름을 생산해 마을 공동기금 마련에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