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는 10월 20일 오전 9시 30분 남부소방서 3층 서장실에서 남구 달동 점포 화재에 대응한 시민 3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감사장 대상자는 김범준 씨, 남희동 씨, 이재성 씨다. 이들은 점포 화재를 목격한 뒤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압에 나서고 신속히 신고해 화재 확산을 막는 데 기여했다. 초기 진압 과정에서 김범준 씨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부소방서는 시민들의 대응이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한 점을 평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례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