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24회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 시상
진주시에서 열린 제24회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에서 7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은 기술교류회에서 기체 개발 과정과 관련 기술을 공유했다.
진주시는 제24회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 시상식과 기술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회는 9월 5일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진행됐으며, 10월 21일에는 참가팀과 심사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과 기술교류회가 열렸다.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는 대학 및 대학원생이 무인항공기와 자동 비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량을 겨루는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80여 개 팀이 참가했고,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본선에서 조난자 구조와 탐색 임무를 수행했다.
수상팀은 정규 부문 대상에 인하대학교 DOK4팀, 정규 부문 최우수상에 한서대학교 HACUS팀, 중급 부문 최우수상에 충북대학교 SUVlab팀, 중급 부문 우수상에 인하대학교 IRRIS팀 등이다. 수상한 7개 팀에는 모두 54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기술교류회에서는 수상팀이 기체 개발 과정과 핵심 기술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이 기술 지도를 진행했다. 참가팀들은 개발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대회 발전 방안도 공유했다.
진주시는 내년 제25회 대회도 진주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다음 대회에는 경상국립대학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 게시물의 고유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