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여름철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종료
울산소방본부가 진하해수욕장과 일산해수욕장에서 진행한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을 마무리했다.
울산소방본부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하해수욕장과 일산해수욕장에서 운영한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을 마쳤다.
구조대는 소방 구조대원,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 324명으로 편성돼 수상·수변 순찰, 안전수칙 안내, 응급환자 처치 등을 수행했다. 활동 기간에는 안전조치 237건과 구급활동 108건이 이뤄졌고,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울산소방본부는 수상안전관리대책 기간이 9월 13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운영 종료 뒤에도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하루 2회 이상 기동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휴가철에는 드론을 활용한 순찰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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