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9월 1일부터 창원과 서울·수서를 오가는 경전선 고속열차를 하루 6회 증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운행 횟수는 주중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38회, 주말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46회로 늘어난다. 증편 열차는 서울 방향 2회와 수서 방향 4회다. 수서행 열차는 기존 하루 4회에서 8회로 확대되며, 배차 간격도 대부분 1시간 이내로 조정된다. 평일 마산발 막차는 밤 9시 43분에서 밤 10시 4분으로 늦춰진다. 증편 열차는 8월 5일 예매를 시작했으며, 첫 주말 예매율은 85%를 넘었다고 창원특례시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