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재해예방사업 국비 148억 5,700만 원 정부안 반영
울산시는 2027년 재해예방사업 12개에 국비 148억 5,7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재해위험지역 정비와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등 12개 사업의 국비 148억 5,7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10개 지구에 118억 1,100만 원,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은 2개 사업에 30억 4,600만 원이 배정됐다. 신규 사업으로는 총사업비 389억 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와 총사업비 104억 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삼산지구는 기본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마무리한 데 이어 신정3·반천·내황지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우수유출저감시설 사업으로는 정골과 유곡·무주골을 추진하며, 유곡·무주골에는 약 12만 6,000톤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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