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성 역사 미션투어, 유등축제 기간 5,448명 참여
진주성 일원에서 운영된 역사 미션투어에 진주 외 지역 참가자가 64.5%를 차지했다. 프로그램은 유등축제 기간 5,448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션키트 추가 제작으로 이어졌다.
진주시가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연계해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운영한 역사 미션투어에 유등축제 기간 5,44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역사적 공간을 이동하며 단서를 찾고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운영 기간은 10월 3일부터 18일까지였다. 참여자는 유료 참가자 2,563명과 동행인 2,885명으로 집계됐다. 거주지별로는 진주시 35.5%, 진주 외 경남 지역 22.1%, 경남 외 지역과 해외 42.4%로 나타났다. 진주 외 지역 참여자는 전체의 64.5%를 차지했으며, 부산 577명, 대구 464명, 전남 271명, 경기 238명 등이 참여했다. 이스라엘·영국·캐나다 등 해외 관광객도 방문했다.
온라인을 통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행사 시작 7일 만에 미션키트를 추가 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8~9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진주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도 10일간 운영됐으며, 당시 796개 팀, 1,683명이 참여했다. 두 운영 기간의 누적 참여 인원은 7,131명이다.
프로그램에는 QR, AR, 카카오 챗봇과 실물 미션키트가 활용됐다. 참가자들은 난이도와 취향에 따라 미션을 선택하고 진주성의 역사적 공간을 탐방하며 과제를 수행했다. 진주시는 역사·문화자원에 체험 요소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관광콘텐츠를 운영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형 관광상품을 계속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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