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 폐선부지 도시숲, 내년 3월 완성 목표
김해시가 진영 폐선부지 도시바람길숲 마지막 구간 조성에 착수해 전체 녹지축 연결을 추진한다.
김해시는 진영 폐선부지 도시숲 조성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도시바람길숲 4단계 사업을 이달 중순 시작한다. 진영읍 신용리 양지마을부터 화포천습지과학관 앞까지 1.2km 구간을 조성하며, 내년 3월 완료를 목표로 한다.
진영 폐선부지는 2016년부터 공원화 사업이 추진됐고, 2022년까지 3.3km의 숲길이 조성됐다. 도시바람길숲 사업으로는 3.8km 구간이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1단계와 3단계 구간 1.1km는 각각 2024년과 2026년 6월에 완료됐다. 2단계 1.5km 구간은 11월 완료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4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폐선부지 도시숲은 총 7.1km의 녹지축으로 연결된다. 김해시는 이를 통해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산책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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