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소년센터, 청소년음악축제 ‘뛰어락’ 개최
김해시청소년센터가 봉황대 유적공원에서 청소년음악축제 ‘뛰어락’을 열었다. 청소년 10개 팀이 공연에 참여했고, 체험부스와 인터뷰 등도 진행됐다.
김해시청소년센터는 17일 봉황대 유적공원 데크에서 청소년음악축제 ‘뛰어락’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들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했으며, 합창·밴드·통기타·힙합·댄스 등 분야의 10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 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 ‘아롱이다롱이 합창단’을 비롯한 참가팀들은 공연을 선보였고, 무대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경험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인터뷰도 진행됐다.
공연장 주변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등이 오르골 만들기, 음악 타투, 페이스페인팅, 청소년정책 캠페인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팀 가운데 우수 2개 팀은 같은 날 유적공원에서 열린 ‘김해뮤직페스티벌 연어’의 오프닝 공연에도 참여했다.
김주연 김해시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공연까지 축제 운영에 참여했으며, 음악을 비롯한 문화활동을 통해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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