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은 10월 2일과 3일 소공연장에서 창작 뮤지컬 ‘배니싱’을 선보인다.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과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따라 마련됐다. 작품은 1925년 경성을 배경으로 죽음을 초월한 존재와 의학도들의 만남을 그린 추리 뮤지컬이다. 생명과 죽음, 인간의 본질을 주제로 하며 피아노·첼로·클라리넷 연주와 배우들의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울산 공연에는 주민진, 유승현, 조훈이 출연한다. 공연은 10월 2일 오후 7시 30분과 3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전체 공연 횟수는 2회다. 관람료는 전석 4만 원이고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은 30%, 중·고등학생은 50%, 1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받을 수 있다. 예매는 9월 2일 오후 2시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예스24에서 진행된다.